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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이없다. 애들 영어 실력 향상시켜주려고 보낸 해외 캠프가 완전 사기였대. 필리핀 케네디 국제학교라는 곳에서 운영된다고 광고했는데, 실제로는 인가 취소된 학교 이름만 빌려쓰고 허름한 교회에서 수업을 진행했대. 300만원이나 냈는데 ㅋㅋㅋ

교사들은 영어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 체벌까지 했다는 증언이 나오면서 학부모들 분노 폭발 중. 위조된 인가 증명서를 내세워 홍보하고 다녔는데, 필리핀 교육부에서 위조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려서 영업 중단됐다고 함. 피해 사례는 3년 동안 100건이 넘는다니, 진짜 생각하면 화가 난다 ㄷㄷ

경찰은 원장 김씨를 입건했지만, 이미 필리핀으로 도망가서 수사가 제대로 진행되지도 않고 있대. 이런 업체들은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