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의원이 단체 카톡방에 좀 심한 강아지 사진을 올려서 출석정지 10일 징계를 받았대. 사진이 뭐냐면… 암컷 강아지가 배를 내밀고 있는 사진이었는데, 여성 의원들이 성희롱이라고 문제 제기했거든. ㄷㄷ
이게 지난 10월에 있었던 일이고, 당시 의원들끼리 다른 얘기로 싸우고 있을 때 갑자기 튀어나온 사진이었나 봐. 윤리특위에서 징계 수위를 놓고 논의도 많았고, 의회 측에서도 사과문을 냈을 정도야. 게다가 윤리특위 구성에 A씨 편 들었던 의원도 있어서 논란이 더 커졌다고 함.
34년 만에 의회에서 징계가 나온 사건이라니 진짜 대박이네. 시의원으로서 품위 유지 의무를 어겼다는 게 가장 큰 이유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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