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최후진술 끝났는데, 딱히 새롭거나 반성하는 모습은 없었음. 1시간 동안이나 앉아서 변명만 늘어놓았다는 게 중론이야. 계엄령 선포 이유를 민주당 탓으로 돌리고, 구체적인 혐의에 대해서도 주변 사람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었다고 함.
계엄령 선포문에 총리랑 장관이 서명했으니 자기도 어쩔 수 없었다는 억지 주장이나, 곽종근 전 사령관이랑 홍장원 전 차장이 거짓말했다는 식의 몰아세우기는 진짜 황당하더라. 공수처 체포 방해에 대해서는 대통령 경호가 최우선이라 변명하고, 계엄령은 제왕적 대통령 견제를 위한 건데 전제가 잘못됐다고 주장하는 등 궤변만 늘어놓았다는 후기임. ㄷㄷ
결국 적반하장으로 일관된 최후진술이었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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