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들 주목! 혼인신고 했다가 대출에서 불이익 받는 '결혼 페널티' 곧 사라질 듯해. 국민권익위에서 국토교통부에 버팀목, 디딤돌대출 소득 기준 완화를 권고했거든. 합산 소득 기준을 개인 기준 2배 수준으로 높이거나, 소득 낮은 배우자 소득 일부를 공제해주는 방안을 제시했대. ㄷㄷ
지금은 부부 합산 소득이 개인 기준보다 낮아서, 결혼 전에 대출 받았던 사람이 혼인신고 후 갑자기 고소득자로 분류돼 대출이 막히는 경우가 많았어. 그래서 혼인신고를 미루는 커플도 늘고 있었지. 권익위에서는 정책자금 대출을 못 받고 제2금융권으로 돌리는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고 봤나 봐. 자산 요건도 1인 가구 기준 1.5배로 높이거나, 지역별 주택가격에 맞춰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것도 권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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