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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에서 강렬한 적군파 단원 아스카로 인상 남겼던 야마모토 나이루, 완전 다른 모습으로 돌아왔어! 이번 영화 '슈퍼 해피 포에버'에서는 차분하고 다정한 캐릭터 나기 역을 맡았는데, 굿뉴스 때의 모습이 믿기지 않을 정도라니까. ㄷㄷ 한국 방문해서 팬들 반응에 엄청 행복해하는 모습도 보기 좋았어.

'슈퍼 해피 포에버'는 아내를 잃은 남자의 상실감과 추억을 다룬 영화인데, 야마모토 나이루는 과거 회상 부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감독님이 대사만 잘 기억하라고 했을 정도로, 여름밤의 설렘을 자연스럽게 표현했대. 영화 속 소품인 빨간 모자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중요한 매개체가 된다는 점도 흥미로워.

야마모토 나이루는 배우로서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