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발견된 할아버지 소식! 용인에서 아산까지 무려 70km 넘게 걸어왔대. ㄷㄷ 시민이 112에 신고해줘서 경찰이 출동했는데, 할아버지는 자신이 어디 있는지 전혀 몰랐다고 한다.
경찰차에 태워 파출소로 간 뒤 실종자 조회를 해보니, 5일 전에 가족이 실종 신고를 했던 분이었어. 하루 종일 걸어 다니느라 지쳐서 식사도 못 했다고 하니 안쓰럽다… 경찰이 물이랑 음식 챙겨주고 가족에게 연락해서 무사히 집에 돌아갈 수 있게 도와줬다네.
작은 신고 하나가 정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 경찰청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 보니까, 현장 판단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더라. 역시 신고는 꼭 해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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