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해수부 업무보고 마치면서 재밌는 이야기 풀어놨어. 올해 처음으로 업무보고를 생중계했는데, 국민들한테 국정 과정을 투명하게 보여주려고 한 거지. 근데 일부 반응이 대통령이 너무 가볍다, 품격이 없다 이런 식으로 나왔대.
대통령은 오히려 생중계 덕분에 관심도가 높아진 건 성과라고 생각한다는데, 김혜경 여사가 그걸 듣고 엄청 야단쳤다고 해. 아내가 잘한 건 칭찬을 해야지 왜 문제점만 지적하냐고 ㅋㅋㅋ 대통령 말로는 칭찬할 게 너무 많아서 그랬다나? ㄷㄷ
솔직히 대통령이 좀 솔직하고 편하게 소통하려는 노력이 보기 좋은 것 같아. 물론 품격 논란도 있겠지만, 이렇게 국민들이 국정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건 좋은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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