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전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밤 10시 대국민 담화 시간에 맞춰 비상계엄을 선포하려다 조급하게 국무회의를 진행했다고 증언했어. 당시 국무위원들이 늦게 도착해서 제대로 된 논의도 못했고, 중대한 사안인데 절차를 제대로 안 지켰다는 거지. ㄷㄷ
지난해 12월 3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가 너무 짧고 즉흥적이었다는 게 조 전 장관의 증언 내용이야. 비상계엄은 더 완벽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윤 대통령은 담화 시간 맞추는 데만 급급했던 것 같아. 심지어 국무위원 정족수도 신경 안 쓴 듯?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가 이상민 장관에게 '예스맨'이라고 말했다는 증언도 나왔는데, 이 부분은 이 전 장관 변호인이 반박했어. 어쨌든 이 사건 관련해서 계속 새로운 내용이 나오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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