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실손보험료가 진짜 미쳤다. 4세대 실손보험은 무려 20%나 오르고, 전체 평균 인상률도 7.8%래. 그동안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 막 써대는 사람들 때문에 보험사들이 적자 쌓인 결과라는데, 결국 우리 돈으로 메꾸는 꼴이지. 보험료가 5년 동안 무려 46%나 올랐다는 거 실화냐? ㄷㄷ
원래 실손보험은 1~4세대 나눠져 있는데, 오래된 보험 가입자들은 인상률이 좀 낮긴 해. 근데 3세대랑 4세대 보험 가입자들은 진짜 타격 크겠다. 보험사들은 매년 1~2조 적자 보고 있고, 손해율도 계속 올라가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입장. 정부는 이제 와서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에 관리급여 도입한다는데, 소 잃고 외마디라니까.
결국 과잉 진료랑 의료 쇼핑 막으려고 보험료 올리는 건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너무 부담스럽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