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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에서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19만 건 넘게 유출됐어. 다행히 카드 번호나 계좌번호 같은 민감한 정보는 아니라는데, 휴대전화번호, 이름, 생년월일 같은 게 털렸다는 거.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직원이 영업하려고 무단으로 활용한 게 원인이래. ㄷㄷ

이번 유출은 공익 제보 덕분에 밝혀졌어. 2022년부터 올해 5월까지 신규 가맹점 대표자 정보가 유출됐고, 신한카드 측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하고 조사 중이라고 해. 유출된 정보 확인 페이지도 만들어서 가맹점 대표자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했다고 하니, 혹시 신한카드 가맹점이라면 한번 체크해봐.

해킹은 아니지만 내부 통제가 제대로 안 된 점은 분명히 문제야. 개인정보 접근 권한 관리나 이상 징후 모니터링을 강화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