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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30대 남자가 아내 때문에 엄청 힘들어하고 있어. 아내가 부부 관계 때마다 때려달라, 머리채 잡아당겨 달라면서 잠자리를 거부하기까지 한다는데… 상상도 안 가는 상황이지? 남자는 너무 무서워서 아내에게 힘들다고 말했지만, 아내는 이게 사랑의 표현이라고 오히려 이해하길 바란대.

남자는 혹시 폭력으로 처벌받을까 봐 불안하고, 이혼 당할까 봐 걱정하고 있어. 변호사 말에 따르면 아내 요구가 폭력적인 성격이라면 동의가 있어도 형사 책임에서 자유롭지 못할 수 있대. 게다가 남자가 거부한다고 해서 이혼 사유가 되진 않고, 오히려 남자가 이혼을 결심하면 정당한 사유가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다행?

이런 상황에서 부부 상담이나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