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겨울 좋아하는데, 이제 곧 추운 겨울은 옛말이 될지도 몰라. 기상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금처럼 온실가스 배출량이 유지되면 21세기 안에 한국에서 겨울이 거의 사라진다고 해. 서울 기준으로 겨울 일수가 지금의 1/10 수준으로 줄어들고, 여름은 200일이나 된대!

이게 무슨 말이냐면, 50~60년 뒤에는 1년 중 절반이 여름이고, 그중 절반은 폭염이라는 거야. 2090년대에는 서울의 폭염일수가 115일 넘을 거라고 하니, 진짜 끔찍하다. 반대로 한파는 거의 사라지고, 강수량도 늘어서 집중호우도 더 자주 겪게 될 것 같아.

솔직히 너무 무서운 미래다. 탄소중립을 위해 노력한다 해도 계절 변화는 피할 수 없다니… 당장이라도 환경 보호에 힘써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