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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이나 시장에서 진짜 같은 짝퉁 명품 가방, 지갑 파는 사람들 요즘 엄청 많더라. 정품 가격의 1/10 수준이라는데, 오늘만 판다는 식으로 게릴라처럼 나타났다 사라지니까 잡기도 힘들고, 짭이지만 퀄리티는 꽤 괜찮다고 함. ㄷㄷ

이런 짝퉁 판매는 상표법 위반인데, 단속 나가도 노점상들이 잽싸게 도망가서 인적 특정도 어렵고, 벌금 내고도 다시 영업하는 경우도 많대. 지식재산처랑 경찰이 합동 단속도 한다는데,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상황. 상표법 개정해서 위조상품 배송도 잡으려고 노력한다지만…

솔직히 가격 때문에 혹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래도 가짜 가방 사느니 돈 모아서 정품 사는 게 낫지 않겠어? 위조상품은 결국 브랜드 이미지에도 안 좋고, 범죄를 부추기는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