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고 지원율이 뚝 떨어지고, 외고랑 국제고는 오히려 지원자가 늘었다는 소식이야. 휘문고 같은 빵빵한 자사고도 정원 채우기 힘든 상황이고, 전체적으로 자사고 지원자가 10% 넘게 줄었대. ㄷㄷ
내신 5등급제 도입이랑 문이과 통합 수능 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난 거래. 예전엔 자사고 가서 내신 1등급 휩쓸어야 서울대 가는 거였잖아. 근데 이제 내신 등급이 느슨해지니까, 자사고처럼 경쟁 심한 곳에서 1등급 받기가 더 어려워진 거지. 그래서 일반고로 돌리는 학부모들도 많아졌대.
반면에 외고나 국제고는 문이과 통합 수능 덕분에 의대나 이공계 진학도 노려볼 수 있게 됐거든. 그래서 오히려 인기가 많아진 것 같아. 대입 제도가 바뀌면서 특목고랑 자사고 운명이 완전히 달라진 셈이지.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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