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4년 차 아내가 남편 때문에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대. 남편이 직장 회식이라고 하고 여사친이랑 와인바 갔다가 들통난 거지. 솔직히 여사친 많은 것도 그렇고, 거짓말까지 하는 거 보면 진짜 문제 있는 듯 ㄷㄷ
결혼 전부터 여사친이 많았다는 썰인데, 아내가 신경 쓰인다고 하니까 오히려 '결혼했다고 친구 정리하는 건 인간 쓰레기'라면서 정당화했대. 심지어 여사친이 옷 고르라고 사진 보내면 답장 안 하면 계속 연락하고 전화까지 했다는 거 실화? 아내는 남편 폰 보고 메시지 내용 확인했는데, 딱히 연애하는 느낌은 아니지만 묘하게 거슬리는 대화들이 많았다고 함.
변호사 말로는 아내가 잘못한 거 하나도 없고, 남편이 유책 배우자라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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