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말정산 결과, 직장인 6명 중 1명꼴로 세금을 추가로 냈대. 평균 120만원이나 더 냈다고 하니 진짜 어이없지 않아? 솔직히 '13월의 월급' 기대하고 기다렸는데, 오히려 돈 토해내는 상황이라 너무 짜증나.
결혼하고 애 낳은 사람들은 각종 공제 혜택 때문에 세금 환급받아 가는데, 우리는 왜 이렇게 불리한 거야. 부양가족 공제, 자녀 세액공제 이런 거 보면 솔직히 싱글들은 손해 보는 느낌 팍팍 들어. 연말정산 제도가 기혼자에게 너무 유리하게 되어 있는 것 같아.
싱글세 논란 다시 불붙을 것 같아. 결혼 안 하는 사람들은 자꾸만 세금 폭탄 맞는 느낌인데,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생각 안 들어? ㄷㄷ 연말정산 때문에 결혼이라도 해야 하나 싶다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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