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원 보내는 돈이 처음으로 줄었대. 코로나 이후 계속 늘기만 하던 사교육비가 드디어 하락세로 돌아선 건데, 역시 고물가가 원인인 듯. 식료품이나 월세는 조금씩 오르내렸지만, 사교육비는 꾸준히 유지되던 걸 생각하면 진짜 심각한 상황인 듯 ㄷㄷ
가계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학원비가 가장 먼저 줄어드는 항목이 된 거 같아. 소득은 늘었는데 소비는 줄었다는 통계도 나왔어. 특히 월 소득 300-400만원 사이의 가구에서 학원비 감소폭이 21%나 된다니, 진짜 힘든 상황이네. 고소득층은 교육비 부담을 어느 정도 감당할 수 있지만, 저소득층은 타격이 클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야.
사교육은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인식이 강해서 쉽게 줄이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경제적인 압박에 굴복하는 가정이 많아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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