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대표 오늘 김건희 특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대. 업무방해 혐의인데,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면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어. 이 대표는 당 대표가 공천에 개입하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며 윤 대통령과의 공모 관계는 부인했지. ㄷㄷ
지난 7월에 사무실 압수수색 이후 5개월 만에 첫 조사라고 하니, 특검이 진짜 칼을 갈고 있는 듯. 이 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당시 윤 대통령이 공천에 개입하려 했다고 주장했는데, 관련 통화 녹음도 있다고 하니까 상황이 심상치 않아. 94쪽짜리 질문지 준비했다는 얘기도 들려오고.
총선 앞두고 이준석 대표랑 김영선 전 의원, 명태균 씨가 모였던 칠불사 회동 얘기도 다시 수면 위로 올라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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