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실을 늦게 공시해서 미국 주주들이 집단소송을 제기했대.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 유출 사고였는데, 한 달이나 지나서야 발표했다는 게 문제! 주가도 유출 사실 알려지기 전날보다 18%나 떨어졌고. ㄷㄷ
이번 소송은 로젠, KSF 같은 증권 전문 로펌에서 맡았고, 올해 8월부터 12월 사이에 쿠팡 주식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해. 2월 중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니까, 혹시 해당되는 사람 있으면 알아봐봐. 소비자 집단 소송과는 별개로 진행되는 거라니 참고!
쿠팡이 보안에는 소홀하고, 미국 로비 활동에는 엄청난 돈을 썼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 5년 동안 로비에 159억 원이나 썼다니… 워싱턴DC에 대관 사무실까지 열어서 로비에 힘쓰는 모습이 좀 그렇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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