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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테이크아웃 커피 많이 마시는데, 뚜껑 재질 확인해봐! 특히 PS라고 적힌 뚜껑은 뜨거운 음료에 사용하면 안 좋아. 90도 이상 온도에서 유해 물질 스티렌이 검출될 수 있고, WHO에서 지정한 발암물질이기도 하거든. ㄷㄷ

PS는 PP보다 열에 약해서 변형도 잘 일어나고, 컵라면 용기 실험에서도 60도부터 스티렌이 나왔대. 물론 안전 기준치 내의 미량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인체에 직접 닿았을 때 연구가 부족하잖아. 그래서 전문가들은 뜨거운 커피는 뚜껑 열고 마시는 걸 추천해.

솔직히 카페에서 뚜껑 재질 확인하기 귀찮을 때도 있지만, 건강 생각하면 잠깐 귀찮더라도 확인하는 게 좋겠지? 특히 뜨거운 커피 즐겨 마시는 사람들은 꼭 신경 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