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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전 교수가 최성해 동양대 총장 등을 고소했대.
딸 조민 표창장이 가짜라고 주장한 것 때문이라는데, 남편 조국이 입시 비리 사과한 지 얼마 안 돼서 표창장 논란이 다시 불붙은 거야.
최 총장 포함 학교 관계자 8명을 증거인멸, 모해위증 혐의로 지난달 경찰에 고소했고, 사건은 서울청 반부패수사대에 배당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