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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가 정부의 일회용 컵값 별도 부과 방침을 강하게 비판했어. 이게 이재명 정부의 탁상행정 때문에 커피값이 또 오르는 거 아니냐면서, 완전 난리 났더라. 컵값에 빨대값까지 더하면 결국 소비자 부담만 늘어난다는 거지. ㄷㄷ

김성환 장관은 일회용 컵 보증금제를 ‘컵 따로 계산제’로 바꾸면서, 컵 가져가면 100~200원 정도 매장에서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설명했어. 일회용 빨대는 요청할 때만 준다는데, 출근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빨대 때문에 실랑이 벌어질 것 같아. 혼란스러울 듯.

커피 가격에 이미 컵, 뚜껑, 빨대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거기에 또 컵값을 더하겠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결국 소상공인 부담 늘고, 음료 가격도 오를 수밖에 없다는 게 문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