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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제약사 9곳이 미국 내 약값 인하에 동의했어.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폭탄을 예고하면서 결국 백기 투항한 거지. 암젠, GSK, 머크, 노바티스 등 쟁쟁한 회사들이 포함됐고, 당뇨병, 류머티즘, 암 등 고가 질환 치료제 가격이 내려갈 예정이라고 해. ㄷㄷ

트럼프는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고. 다음 주에는 보험사들을 불러 보험료 인하를 압박할 계획이야. 오바마케어 때문에 보험료 급등이 예상되는데, 이걸 막기 위해서라나 봐. 보험사들이 버티면 의료 재정 구조를 완전히 바꿔버리겠다고 엄포를 놓는 중이야.

이러다 미국 내 의료비 진짜 확 낮아질까? 일단 제약사들은 미국 내에 222조 원 넘게 투자하기로 했으니, 뭔가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겠네. 트럼프 진짜 무섭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