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진짜 어이없네. 40대 엄마가 중학생 아들 혼자 두고 딸 3명 데리고 몰래 이사하고 심지어 전화번호까지 바꿨다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받았대. 아들이 3일 동안 굶고 난방도 안 되는 집에서 발견됐다니… 진짜 너무하잖아. ㄷㄷ
A씨는 아들한테 이사하는 거 말도 안 하고, 집주인한테는 아들 내일 내보내달라고 문자만 남겼다고 함. 생활고 때문에 힘들었다는 건 이해가 가는데, 아들한테 미리 말도 못 하고 버린 건 진짜 용서가 안 되는 듯. 아동복지법상 유기·방임 혐의로 기소됐는데, 재범 예방 강의도 들어야 한대.
판사도 범행 경위가 너무 심각하다고 판단했지만, A씨가 세 딸도 책임져야 하고 생활고도 힘들었다는 점을 고려해서 집행유예를 줬다고 하네. 그래도 엄벌해야 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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