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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당내 분열을 경고하며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발언했어. 잘 되는 집안은 강도 들어와도 하나 돼 물리친다는 비유를 들면서, 지금은 싸울 때가 아니라 힘을 합쳐야 한다고 강조했지. ㄷㄷ

최근 김종혁 위원장 징계 권고나 한동훈 전 대표 가족 관련 논란으로 당 내부가 시끄러운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라, 이 전 대통령이 장 대표에게 힘을 실어주려는 거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어. 이 전 대통령 생일 기념 만찬 자리였는데, 친이계 의원 20여 명이 참석했대.

근데 또 다른 참석자는 이 전 대통령이 평소에도 저런 비유를 자주 썼다면서, 오히려 집안 싸움 좀 그만 하라는 뜻으로 이해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암튼 당내 화합을 강조한 건 맞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