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세상에, 진짜 끔찍한 이야기야. 7년 동안 서로 사랑했던 예비 부부가 결혼을 앞두고 동시에 세상을 떠났대. 한날한시 죽었는데, 장례식장도 따로 치러야 했다니… 진짜 안타깝고 소름 돋는다 ㄷㄷ.

두 사람 다 20대 중반이었고, 직장 생활하면서 결혼 준비하느라 엄청 바빴다고 해. 그러다 점점 연락도 줄고 싸움만 늘고, 결국 남자는 결혼에 회의감을 느꼈는데… 그 와중에 남자가 투신했고, 집 안은 정말 끔찍한 상태였다고. 유품 정리사 분이 그날 풍비박산 난 장례식장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고 하니, 상상하기도 싫다.

이런 비극적인 사건들이 계속 일어나면서 유품 정리사 분도 처음엔 충격을 많이 받았대. 근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감정이 무뎌졌다고 하니, 씁쓸하다. 삶과 죽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이야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