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의원이 올해 4월 통일교 유관단체 행사에서 축사한 게 밝혀졌어. 경찰 출석 때 “부산 미래를 팔아넘기는 거라 반대”라고 해명했지만, 2018년부터 꾸준히 통일교 관련 행사에 참석했던 사실도 드러났지. ㄷㄷ
이 행사는 통일교 산하 단체인 국제국회의장회의 출범식이었고, 전 의원은 국회의장 대타로 참석했다고 주장해. 세계일보 측의 요청이었다는 설명인데, 과거 임종성 전 의원과 함께 세계평화의원연합 행사에 참석하거나 한학자 총재 자서전과 기념사진을 찍은 적도 있어.
최근 10월에는 통일교 숙원 사업인 한일 해저터널 연구 관련 강연 섭외까지 받았었다고 하니, 논란이 쉽게 가라앉진 않을 듯. 솔직히 좀 의아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아. 🤔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