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서 명예 시민증 수여 건으로 시의회에 항의하러 간 사람들에게 시청 고위 공무원이 "내란이 아니라 계란이다"라고 조롱하는 발언을 했다는 소식. 알고 보니 농축산 해양국장이라는 사람이 한 말이라고 함. ㅋㅋㅋ 완전 어이없네.
APEC 개최 공로를 명목으로 내란 혐의를 받는 전직 대통령실 관계자 등에게 명예 시민증을 준 것도 논란인데, 항의하는 사람들을 비웃는 공무원의 태도가 더 문제임. 해당 국장은 그냥 옆에서 계란 얘기를 하길래 자기도 따라 했다고 변명 중. ㄷㄷ
이런 상황에 민주당 경주시 지역위원회는 시의원과 공무원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함. 시의원들도 욕설과 반말을 쏟아내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음. 솔직히 공무원들 정치적 중립 지켜야 하는 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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