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김범석 창업주가 '열심히 일한 기록이 남지 않게 하라'는 지시를 내린 정황이 드러났어. 고 장덕준 씨 과로사 사건 이후, 쿠팡 내부에서 산재 대응 문건이 작성되고 장례식장 접근까지 막는 등 조직적인 대응이 있었다는 내용이야. ㄷㄷ
장덕준 씨 사망 당시에는 장례식장 대응팀이 없었는데, 이후엔 쿠팡 직원들이 장례식장 입구를 막고 유족과의 소통을 차단했대. CCTV 영상에서 노동자들이 물 마시거나 서성거리는 모습만 부각하라는 지시도 있었다고 하니, 정말 어이가 없네. 김범석 창업주는 중대재해처벌법 통과 직전에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했어.
이후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서 과로나 질병으로 산재 승인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는 점이 충격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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