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곡역에 5m짜리 무빙워크가 설치됐는데, 진짜 어이없음. 열 걸음 걷다 보면 끝나는 수준이라 보행자한테 도움이 되는 건지 뭔지… 그냥 돈 낭비라는 생각밖에 안 듦. ㄷㄷ
알고 보니 강서구청에서 지하연결통로 편의성 향상을 위해 건의했는데, 사업자 측이 사유지 설치를 반대해서 공공부지에만 설치하게 된 거래. 그래서 공공보행로에만 5m짜리가 뚝 끊겨있다는 게 함정. 결국 세금으로 만든 무용지물 무빙워크 완성!
설치하고 철거하는 비용 모두 세금이라면서 강서구랑 서울시 실무진들 무능하다는 반응이 엄청 많음. 진짜 계획부터 승인까지 도대체 뭘 한 건지 궁금하다. 강서구청장은 철거 대책을 마련한다고는 하는데, 어휴…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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