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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씨 재판부가 내년 1월 16일 선고를 목표로 재판을 마무리하겠다고 하니까, 윤 씨가 발끈했나 봐. 공판에서 무려 마이크를 네 번이나 잡고 “불의타”라면서 재고를 요청했다는데, 완전 당황한 모습이었다고. 증인들도 불출석하고, 재판 진행이 너무 빠르다는 게 윤 씨의 주장이야.

이유는 검찰이 증거를 너무 많이 던졌다가 철회하고, 변호인 측에서 증거를 제대로 검토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거. 윤 씨는 계엄 선포의 정당성이나 위법한 수색영장 저지 같은 부분에 대한 충분한 심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어. 헌재 판결 내용도 다시 언급하면서, 지금 재판이 피고인에게 불리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하는 듯해.

솔직히 재판 속도전도 이해가 가지만, 변호인 측 주장도 묵살할 수는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