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업무보고에서 공직자들 태도 긁어댔어. 특히 말 바꾸는 사람 있다면서 ‘야당 3선 의원’ 출신 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노골적으로 언급한 듯 보여. ㄷㄷ 뒤에서 다른 얘기 하는 사람들은 진짜 용납 못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지.
이학재 사장은 앞서 외화 밀반출 전수조사 관련해서 공항 운영에 지장이 있다며 반발했었잖아. 근데 이 대통령이 과거 관세청과 공항공사 간의 MOU 체결 사실을 언급하면서, 사장이 처음엔 자기들 일이라고 했다가 나중에 세관 일이라고 번복한 점을 비판했어. 대통령이 범죄 수법을 알려줬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드라마 ‘사랑과 전쟁’을 예시로 들면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
온갖 혜택은 누리면서 책임은 안 지는 건 도둑놈 심보라고 쏘아붙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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