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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의원이 통일교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결심공판에서 완강하게 부인했어. 36년간 공직 생활 하면서 돈 문제로 구설에 오른 적 없다고 강조하면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돈을 받았다는 건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지. 특검팀은 권 의원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대.

권 의원은 윤 전 본부장을 후원회장 소개로 만났고, 선거 때문에 통일교 표가 필요해서 만났다고 설명했어. 윤 전 본부장이 이후에도 별다른 청탁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들어, 돈을 받고 뭔가 거래를 했다는 주장은 억지라고 반박했지. 천정궁 방문도 윤 후보 지지에 도움이 될 거라는 제안 때문에 간 거라고 덧붙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