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윤 전 부위원장이 부산시교육감 재선거 과정에서 손현보 목사와 대담한 혐의로 기소됐어. ㄷㄷ 오는 23일에 첫 공판 시작인데, 이번 일로 내년 6월 교육감 선거 판도가 완전 뒤틀릴 가능성이 높아졌어. 김석준 교육감에 최윤홍 전 부교육감까지, 주요 후보들 모두 사법 리스크에 휘말리면서 상황이 복잡해지고 있어.
이번 기소는 지난 4월 재선거 당시 세계로교회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손 목사와의 대담 영상 때문에 시작된 거야. 선거법상 교육이나 종교 단체에서 선거운동을 하는 건 금지거든. 경찰이 수사해서 검찰에 넘겼고, 결국 정 전 부위원장이 재판을 받게 된 거지. 최 전 부교육감도 교육청 간부 동원 혐의로 재판 중이고, 김 교육감도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니….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