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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가 에어부산, 에어서울이랑 합쳐서 완전 큰 LCC로 변신할 거래. 2027년에 출범 목표고, 합쳐지면 항공기 58대, 국제선 70개 넘게 운행하게 돼서 제주항공보다 훨씬 커진다는데 ㄷㄷ. 경쟁 줄어서 운임 좀 오를 수도 있겠네.

이번 합병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에어부산이야. 부산시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때문에 에어부산이 지역 기반 항공사로 남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조원태 회장은 매각은 절대 없다고 딱 잘라 말했거든. 그래서 부산 지역에서 반발이 심할 것 같아.

솔직히 지역 정치랑 공항 전략 때문에 더 복잡해질 것 같음. 진에어가 부산 노선 잘 챙겨줄지 두고 봐야겠지? 괜히 부산 홀대한다면 큰일 날 듯. 어쨌든 LCC 시장에 큰 변화가 찾아오는 건 확실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