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후 남편이 520번이나 바람을 피웠다는 일본 주부의 사연이 공개돼서 화제야. 게다가 남편은 성인물 배우랑도 그랬다고 하니 진짜 멘붕… ㄷㄷ 아들은 희소병을 앓고 있어서 혼자 키우는 중인데, 남편은 외도 이유를 업무 스트레스라고 주장했대.
남편 가방에서 콘돔을 발견하고 휴대폰 데이트 앱 알림까지 봤다는 쿠사노 씨. 복수하고 싶었지만 아들을 위해 마음을 고쳐먹고 남편을 병원에 데려갔는데, 성 중독 진단을 받았다고 해. 남편은 치료에 동행했고, 지금은 별거 중이면서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대.
이런 쿠사노 씨의 이야기를 만화로 만들어 정신적인 치유를 받았다고 하니 다행이다. 책도 출간했다고 하고, 중국 SNS에서는 용기를 준 사례로 칭찬받고 있대. 본인과 아이를 위해 더 나은 삶을 살아야지! 응원한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