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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재수 의원이 통일교 측과 최소 7번이나 만난 사실이 밝혀졌어. 2020년 총선 전에는 통일교 총재 한학자 자서전을 들고 기념사진까지 찍은 게 공개돼서 완전 난리 났네.

이 시기에 전 의원이 통일교 행사에도 자주 참석하고, 한일 해저터널 관련해서 금품 4천만원이랑 고가 시계를 받았다는 의혹까지 제기됐거든. 통일교 전 본부장은 해저터널 사업 협조를 요청하려고 준 거라는데, 전 의원 지역구가 하필 해저터널 후보지였다니 묘하네.

심지어 한학자 자서전에도 한일 해저터널 내용이 구체적으로 담겨 있어. 전 의원 측은 이런 의혹들이 전부 사실무근이고 원래부터 해저터널 반대해왔다는데, 기념사진까지 버젓이 공개되니 사람들 반응이 뜨거울 수밖에 없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