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이미지

광주 대표도서관 신축 현장 붕괴 사고로 하청 노동자 4명이 안타깝게 숨졌어. 충격적인 건, 이 건물을 지을 때 다리 건설에 쓰는 교량 공법을 사용했다는 거야. 기둥 간격이 무려 48미터인데 임시 지지대도 없이 진행됐고, 심지어 시공사도 이런 공법은 처음이었다고 하네 ㄷㄷ

광주시는 랜드마크 도서관을 위해 국제 설계 공모부터 '장스팬 지지 피시 거더 공법'을 요구했대. 이 특허 공법은 넓은 공간을 확보하지만, 임시 지지대인 동바리가 필요 없어 안전성에 의문이 많았어. 전문가들도 일반 건축물에 쓰기 매우 드문 공법이라고 경고했지.

공사 중 주 시공사 모기업이 기업회생에 들어가면서 다른 회사가 단독으로 공사를 이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