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사장이 최근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갈피 달러' 검색 여부로 공개 질타를 받았어. 사장은 심지어 30년 다닌 직원들도 보안 검색 분야 종사자가 아니면 모르는 내용이었다고 해명했지. 하지만 사장은 그보다 이 일로 '책갈피에 달러 숨기면 검색 안 된다'는 사실이 온 세상에 알려진 게 더 걱정이라고 밝혔어 ㄷㄷ.
이 대통령은 국토부 업무보고 때 '수만 달러를 책갈피처럼 숨기면 안 걸리냐'고 물었고, 사장이 제대로 답 못 하자 엄청 혼냈어. 사장은 대통령이 제시한 100% 수화물 검사는 공항 마비시킬 거라며 세관과 협의하겠다고 덧붙였어.
진짜 직원들도 모르는 보안 팁이 전국에 공개된 셈이네 ㅋㅋ. 솔직히 사장 입장에선 방법 알려진 게 더 큰 문제겠다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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