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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시술할 때 배아 유전자 분석해서 아이의 지능이나 키, 질병 위험까지 예측해 '유리한 배아'를 고르는 시도가 확산 중이래 ㄷㄷ 부모들이 7천만원 넘게 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주겠다고 한다네.

이런 기술은 아직 과학적으로 검증도 부족하고 영국에선 불법이기도 해. 심지어 아이들이 부모의 기대 때문에 심리적 압박을 받을 수 있고, 돈 많은 사람들만 '맞춤형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유전적 격차 사회가 올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어.

전문가들은 검증 안 된 과학을 감정적으로 흔들리는 부모한테 파는 거라 비판하더라. 유전적 우월주의를 조장할 수 있어서 전면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는데, 상업 시장이 먼저 움직이고 있다는 게 진짜 문제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