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명물 영철버거 사장님이신 이영철님이 암 투병 끝에 58세로 별세하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이야. 고대생들에게 영철 아저씨로 불리던 분이셨는데 너무 슬프다 ㅠㅠ
무일푼으로 시작해서 1000원짜리 버거로 고대 명물을 만드셨지. 심지어 적자 나도 약속 지키고 매년 고대에 장학금까지 기부하시던 분이었어. 2015년 폐업 위기 때 고대생들이 펀딩으로 살려낸 감동적인 사연도 있었고 말야.
진짜 대단한 분이었는데 너무 일찍 가셨네. 학생들에게 늘 고마운 존재였던 영철 아저씨, 편히 쉬시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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