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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통계가 새로 나왔는데, 놀랍게도 42.7%가 자기 집을 갖고 있대. 1년 전보다 더 늘어난 수치고, 평균 소득도 7629만원으로 5%나 뛰었다고 하네. ㄷㄷ 요즘 신혼부부들 옛날 같지 않다 싶어.

주로 아파트에 살고 맞벌이 비중은 59.7%로 많이 늘었어. 근데 재밌는 건 아내가 경제활동하는 부부가 자녀가 없는 경우가 더 많대. 전체적으로 자녀 있는 부부 비중과 평균 자녀 수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라 좀 씁쓸하다.

대출 잔액 중앙값은 늘었지만 고금리 때문에 대출 있는 부부는 오히려 조금 줄었대. 아파트값이 오른 영향도 무시 못 하겠지? 지역 소멸 문제와 관련해서도 일자리가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데, 결국 신혼부부들도 수도권으로 몰리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