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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어제 업무보고 중에 자기 이름 가지고 역대급 셀프 개그를 쳤대 ㅋㅋㅋㅋ 갑자기 자기 이름이 '죄명'이라고 말해서 현장에 있던 사람들 다 빵 터졌다더라.

이게 '대인배' 같은 한자어 설명을 하던 중에 나온 말이었는데, '죄명'은 원래 대선 때 이 대통령 비판자들이 쓰던 별명이었거든. 한자 교육 부족 얘기가 나오자 "학생들이 대통령 이름도 한자로 모른다"는 말에 "그래서 죄명이라고 쓰는 사람들이 있다"고 받아쳤대.

현장 분위기 완전 초토화되고, 발언 계기를 준 원장님도 당황+머쓱한 웃음이었다고 함 ㅋㅋ 결국 한자 교육 강제는 어렵다고 말했지만, 이런 농담을 아무렇지 않게 치는 게 정말 대단하다는 반응이 많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