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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 났던 쿠팡의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때문에 오는 17일 국회 청문회가 열리는데, 실질적 소유주로 알려진 김범석 의장이 결국 참석하지 않는다고 해. 이번 주말쯤 국회 과방위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할 예정이래. 역대급 개인정보 유출이 터졌는데도 김 의장은 여태껏 아무 입장 표명이나 대국민 사과 없이 벌써 24일이나 침묵하고 있어. 이전에 비슷한 사태를 겪었던 다른 회사 대표들은 빠르게 사과했는데, 쿠팡만 이렇게 무책임한 모습을 보이니 소비자들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청문회마저 불참한다니 비판이 더 거세질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