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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매가 7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터졌어. 오늘 구속심사에 출석한 아들 백씨가 어머니 인지능력이 안 좋아서 그랬다는 정말 어이없는 변명을 늘어놔서 모두를 경악하게 만들었어.

이 남매는 지난 10일 서울 구로동 자택에서 노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어. 신고 받고 소방이 출동했지만 노모는 이미 심정지 상태였고, 병원 이송 후 끝내 숨졌다고 해. 당시 노모의 얼굴과 팔에는 멍 자국이 선명했다고 전해진다.

진짜 어떻게 자기 부모를 저렇게 무자비하게 때려 죽일 수가 있지? 게다가 어머니 인지능력이 문제였다는 핑계 대는 거 보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도 없는 것 같아 소름 돋는다. 남은 가족들은 무슨 죄야, 너무 불쌍하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