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루이비통과 협업한 알록달록 꽃 캐릭터로 유명한 무라카미 다카시가 한국에 왔대. 그는 AI 시대 예술가들은 어떤 비판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기 길을 가야 한다고 강조했어. 스스로를 믿고 계속 작업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이지.
'아시아의 앤디 워홀'로 불리는 이 오타쿠 예술가는 원래 루이비통의 보수적인 디자인을 꽃 캐릭터로 확 바꿔버린 장본인이야. 그의 웃는 꽃 캐릭터는 사실 2차 대전 원폭 사건에서 영감을 받아 공포와 절망을 숨기고 있대 ㄷㄷ. 순수미술과 상업미술을 넘나들며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줬어.
나이를 먹어 작업 속도가 줄었지만,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싶다네. 심지어 다시 태어나면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이야기도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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