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식당가에서 노조 조끼 입고 밥 먹으려던 손님을 백화점 직원이 막아섰다는 영상이 올라와 난리 났어. 공공장소 에티켓, 사유지 운운하며 조끼를 벗으라고 제지했다는데, 이미 인권위는 이런 행위가 헌법상 권리 침해라고 판단했대 ㄷㄷ.
백화점 측은 복장 규정은 없다면서도 출입 매뉴얼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어. 하지만 노조 측은 입장부터 제지당했다며 책임을 하청 업체에 떠넘기는 거라고 비판하고 있어. 사실 이런 논란은 교보문고나 쿠팡에서도 이미 몇 번 터졌던 문제라 더 주목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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