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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어머니 홍라희 여사에게 삼성물산 주식 1.05%를 증여받으면서 약 2,500억 원의 증여세를 낸다는 소식이야. 단순히 주식 가치만 따지면 4,340억 원 정도인데, 이 회장이 경영권 추가 확보하는 거라 주식당 20% 할증이 붙어서 총 5,208억 원으로 평가됐대. 그래서 세금이 무려 2,521억 원이나 나온 거지 ㄷㄷ. 이렇게 막대한 세금을 내면서 주식을 증여받는 건 삼성그룹 경영권을 확실하게 쥐고 '3세 승계' 체제를 굳히기 위함이라고 해. 단기적으로 큰 세금을 부담해도 장기적으로는 그룹 지배력이라는 보이지 않는 자산을 얻는다는 계산인 거지. 안정적인 경영권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본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