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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적인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임종 전 1년간 연명의료에 드는 비용이 평균 천만원을 훌쩍 넘고 간병인 고용까지 하면 매달 2백만원 이상이 더 든대. 심지어 간병비 때문에 일을 그만두는 가족도 많다고 해. 더 큰 문제는 환자 고통도 일반 치료의 3.5배나 된다는 점이야. 고령층 84% 이상이 연명의료를 원치 않는데도 실제 중단하는 경우는 16%밖에 안 된대. 이런 불필요한 고통과 경제적 부담을 줄이려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을 훨씬 쉽게 하고 선택지도 세분화해야 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