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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공무직 직원이 쓰레기 종량제봉투 판매 대금 6억 넘게 횡령해서 도박에 다 탕진했대. 검찰은 이 직원한테 징역 5년이랑 6억 추징금을 구형했어. ㄷㄷ

이 직원은 2018년부터 종량제 봉투 배달하고 현금 받으면 주문 취소 처리하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렸다고 해. 처음엔 30번 정도 하다가 안 걸리니까 작년엔 1100번 넘게 저질렀대. 횡령한 돈은 생활비랑 온라인 게임, 사이버 도박에 다 썼다고 하네.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6억이나 빼돌릴 생각을 했을까. 피해 회복도 전혀 안 됐는데 재판에선 죄송하다고 변제 약속하고 선처를 바란대. 시스템 구멍이 너무 큰 거 아니냐? ㅋㅋ